대출 규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주목받는 투자처로 떠오른 오피스텔이 투자자와 실수요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출 규제가 주택에 적용되기 때문에 오피스텔은 규제에서 제외 가능하다. 이에 따라 6억원 이상의 주택에 대한 대출 제한과 소유권 이전 등기 전까지의 전세대출 금지 등도 오피스텔에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로 인해 임대형 오피스텔의 수익성 또한 증가하였다.
특히 신도시 지역의 오피스텔은 실거주와 투자를 겨냥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 개통 예정) 도보권에 위치한 ‘호매실 스카이시티’ 오피스텔이 그 예이다. 이 주택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총 224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1.5룸부터 3룸까지 다양한 분양가가 준비되어 있다.
분양가는 1억 8천만 원대부터 시작되어 자금 부담이 비교적 적고, 통행성 및 교육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 친화를 고려한 사이트이다. 근처에는 호매실지구 중심상권, 교육시설, 공공기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음과 더불어,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 대형 편의시설을 포함한 화홍병원, 119센터 등 의료 및 공공 인프라도 고루 갖추어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호매실 스카이시티 같은 교통 개발 호재와 실거주 친화 설계를 갖춘 오피스텔들이 주택의 대체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하며, “규제를 피하면서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로서의 분양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