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오피스텔, 7월부터 분양 시작…예술과 문화가 융합된 이태원 유엔사 부지 개발 프로젝트

2025년 06월 13일

이달 도심형 복합타운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첫 주거사업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분양에 들어간다. 이는 서울 이태원에 있는 유엔사 부지에서 개발된 복합단지로, 총 4만4935㎡의 넓은 부지에 지하 7층부터 지상 20층에 이르는 11개 동의 고급 오피스텔 775실이 들어서게 된다. 주거공간 뿐만 아니라 호텔, 리테일, 오피스, 문화, 여가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 복합단지는 뉴욕 록펠러 센터, 도쿄 아자부다이힐스와 비교될 만큼의 미래 도시공간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혁신적인 평면 설계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서울’이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해 총 775실로 구성된 4개 동의 사업이다. 로즈우드서울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국내에 처음 진출하며, 250개의 객실과 고급 레스토랑, 대규모 연회장, 웰니스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대형 유통사가 운영하는 약 3만9000㎡ 규모의 상업시설 ‘더파크사이드 몰’도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용산 미군기지의 공원화 사업과 함께 신흥 주거·문화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영국의 대표 디자인 하우스 콘란 앤 파트너스가 담당한 설계로일상에 스며드는 화려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총 330m 길이의 보행자 중심 거리 ‘더파크사이드 웨이’로, 이태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공간이다. 뉴욕 하이라인을 설계한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에서 맡아 디자인한 전시, 공연, 예술이 공존하는 ‘아트&컬처 스페이스’와 열린 광장 ‘유엔 플라자’도 함께 구축된다.

6호선 녹사평역 인근에 위치한 이 단지는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한남 뉴타운과 용산정비창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지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분양전문 마케팅 업체 비케이파트너스는 “공원, 예술, 문화, 비즈니스가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인 공간을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 목록으로 돌아가기
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