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나 손흥민이 살던 그 아파트’, 에테르노 용산 200억대 29가구 분양 예정

2025년 12월 02일

에테르노 용산, 부동산 초고가 하이엔드 주거단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분양 예정입니다. 이 부지는 옛 크라운 호텔 부지로, 에테르노 청담과 압구정 이후 세 번째 시리즈입니다. 일부 평형은 이미 사전 청약 접수를 마쳤습니다.

에테르노 용산은 대지 1510평, 지하4층에서 지상14층까지 있을 예정이며 총 29가구의 아파트와 4가구의 오피스텔로 구성이 될 예정입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동, 호수 지정을 위한 청약예치금 5억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200억원대가 예상되며, 펜트하우스는 300억원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사업은 보안기업 넥스플랜이 주도하며, 2022년부터 추진될 예정입니다. 건설은 현대건설이 맡게 되며, 건물 설계는 스페인의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맡았습니다. 주차대수는 가구 당 5대로 확보할 계획이며, 2029년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변 지리적인 특징으로는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10분 안팎이며, 녹사평대로를 따라가면 남산3호터널을 지나 서울 도심업무지구(CBD), 반포대교 등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가수 아이유, 압구정은 축구 선수 손흥민이 분양 받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테르노 용산이 초고가 시장 재편의 선두에 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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