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들의 선택은?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용산공원 앞 고급 오피스텔에 주목”

2025년 07월 10일

서울 용산 유엔사 부지에 위치한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톱스타들과 기업인들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 하이엔드 오피스텔은 일레븐건설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시행하였으며, 총 4개 동 775세대의 규모로 조성 되었다. 한국판 센트럴파크인 용산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자연과 인접한 독특한 입지를 자랑한다.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모든 세대에 발코니를 갖추고 있으며, 복합용도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설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각 세대의 공간 구성도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하우스 키핑, 세차, 반려동물 케어, 프라이빗 셔틀, 베이비 케어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AI 기반 로봇 주차 시스템과 세대 앞 비대면 택배 배송, 360도 영상 감지 등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또한, 전 세계에서 호텔과 레지던스를 운영하는 로즈우드가 입주민 전용 시설의 운영을 맡아 진짜 호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2027년에는 로즈우드 서울 호텔 역시 단지 내에 개장할 예정으로, 더파크사이드 스위트의 입주민들은 10년 간 로즈우드 호텔 멤버십을 제공받게 된다. 신세계백화점이 기획·개발·운영하는 프리미엄 리테일도 단지 내에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높여주게 될 것이다.

청약 접수는 오는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8일에 이루어질 것이다. 계약은 20~21일에 진행되며, 분양 가격의 10%가 계약금, 60%가 중도금에 해당한다.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7년 6월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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