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트리니원’ 아파트 청약이 5인 이상 무주택 가구 선에서 마감되었다. 이는 30억원 넘는 시세 차익이 예상되어 ‘로또 청약’으로 불리달까지 그 관심이 뜨거웠던 것을 보여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에 따르면 래미안트리니원의 최고 당첨가점은 82점, 최저 점수는 70점으로 파악되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되며, 4인 가구의 청약 가점 만점인 69점보다 모두 높은 점수였다.
이에 따라, 래미안트리니원에는 최소 5인 가구 이상만 선정되었다. 사실, 지난 9월 청약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에선 최저 당첨가점인 70점을 기록, 4인 가구는 모두 실패했었다.
한편 래미안트리니원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초 저렴한 가격에 분양되었고, 이에 청약에는 약 5만명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