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에 25년 만에 중대형 신축 주거 단지가 공급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 새롭게 선보이는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아파트로,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평촌은 경기 최대 규모의 학원가를 보유하며, 최신식 아파트로 인해 주거 선호도도 높다.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은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 규모로,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다. 이는 25년 만에 학교와 학원가를 모두 포함한 중대형 신축 아파트로서의 의미가 크다. 유명학군과 학원가에 인접해 있어 ‘교육 1번지’라는 입지를 가지고 있어 3040세대의 선택으로빼곡히 자리잡고 있다.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의 또 다른 장점은 공공기여시설이다. 바로 앞에 공공도서관과 공공수영장이 조성되며, 해당 시설은 아파트 준공과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이러한 특징은 로컬 커뮤니티에서 놀라운 만족도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도 기여를 하게된다.
롯데에서 시공한 이 아파트는 탁월한 상품성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47㎡에서 119㎡에 이르는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어 여러 가구 유형에 맞춰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고급 커뮤니티 시설로는 최상층의 스카이라운지와 공중 정원, 피트니스 클럽, 키즈카페, 어린이 도서관 등이 구비되있다.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을 선보이며, 분양 관계자는 이 장소가 명문 학군과 학원가를 모두 갖춘 입지적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며 입주민 만족도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아파트로 평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촌 롯데캐슬 르시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에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