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주도한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 센터 ‘코엑스 마곡’이 개관 후 4일간에만 4만3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발표했다. 수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들인 이곳은 내년 10월, 홍콩과 싱가포르와의 경쟁 끝에 유치에 성공한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주거, 상업, 업무, 마이스 등을 하나로 품은 마곡 르웨스트는 삼성동 코엑스의 1.8배인 8만2000㎡의 대지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시킨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은 이 공간을 콤팩트 시티, 즉 효율적인 도시 공간 활용을 통한 고밀도 도시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시설들이 마곡 르웨스트에 입주하고 있다. 용도를 변경해 오피스텔로 만든 ‘롯데캐슬 르웨스트’,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 오피스 공간 ‘케이스퀘어 마곡’, 복합 상업시설 ‘원그로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는 이러한 시설들이 함께 입주하며 ‘마곡 르웨스트’는 이전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