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의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주거용 오피스텔이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하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는 총 1056실 모집에 2518건의 청약이 신청되어, 평균 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전용 84㎡ OB 타입은 176실 모집에 768건이 접수되어, 최고 경쟁률인 4.36대 1을 보였다.
이번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청라국제도시 업무용지 B1블록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총 4개동, 1056실로 이루어져 있다. 청라스마트시티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또한 계약금 1차 1000만원,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 등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이 입주 전에 개통될 예정이라는 점, 발코니 적용으로 실사용 면적이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등이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오피스텔은 재당첨 제한이 없고, 입주 전까지 전매도 무제한으로 허용,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새 정부의 초강도 규제 속에서도 많은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