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새롭게 단지 주변에 공공도서관과 공공수영장을 함께 구축하여, 입주민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단지는 일반적으로 공공시설이 뒤늦게 완공되는 신축 아파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런 설계를 택했다. 이 특징은 공공사업자가 자신의 사업을 완공할 때까지 공공기여시설을 완공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를 충실히 준수한 결과라 평가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아파트 주변에 뛰어난 학군과 평촌 학원가, 그리고 여러 상업시설, 공원,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 만족도와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의 개통 예정으로 이 아파트는 향후 초역세권 입지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 넓은 평면 구성과 4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다양한 가구에 적합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드레스룸, 팬트리, 개방형 거실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스카이라운지와 공중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입주민들은 탁 트인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최상층에 위치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채로운 공공시설이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25년 만에 평촌동에 들어서는 중대형 신축 단지로, 학군과 학원가를 모두 품은 입지에 더해 공공도서관과 수영장을 단지와 동시에 준공하는 드문 사례”라며 “교육·생활·교통 인프라,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평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